센바 쿠로노의 강해지는 마작 제2장 울기의 기술

1.역패 ‘퐁’의 세 가지 조건

역패를 퐁할 때의 장점과 단점

• 역패 퐁의 장점
  • 1멘쯔가 완성
  • 역이 붙기에 울어도 화료
• 역패 퐁의 단점
  • 안전패를 2장 소비한다
  • 멘젠 역이 붙지 않아 타점이 내려간다
  • (달리 머리가 없는 경우) 머리 후보가 사라져서 최종 모양이 단기 대기가 되기 쉽다
• 울어도 되는 조건
  • 1. 울면 화료할 것 같아
    • 본인의 손패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화료할 것 같으면 운다
    • 4블록 이상이 완성되었고 머리가 있는 모양
  • 2. 울어도 어느 정도 높아
    • 본인의 손패가 타점이 높다면 운다
    • 3판(역패, 도라2, 혼일색 등)을 바라볼 수 있을 때
  • 3. 운 후에 도 안전
    • 역패를 퐁 한 후에도 손패에 안전도가 높은 패가 2장 이상 있을 때
    • 안전도가 높은 패는 자패, 또이쯔와 안커, 친의 현물 등
• 세 가지 조건 사용법
  • 조건을 정리해 보면 ‘빠르다, 높다, 안전’
  • 한 개도 해당하지 않으면 울지 않는게 무난
  • 한 개가 해당된다 울어도 됨
  • 두 개 이상 해당되면 우는 걸 추천

2.쿠이탕 판단은 엄격하게

3.‘3부로’는 용법, 용량을 지키는 거다

4.‘역패 back’을 쓰자

5.‘4배 공격 찬스’를 놓치지 마라

6. 이런 상황엔 울어서 텐파이를 거머쥐자